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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두만강역 통해 귀국…조로관계 발전 새로운 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3일 러시아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푸틴 대통령의 안내를 받아 우주기지를 둘러보고,김정은두만강역통해귀국조로관계발전새로운장 회담을 한 뒤 연회에 참석했다.    뉴스1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3일 러시아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푸틴 대통령의 안내를 받아 우주기지를 둘러보고, 회담을 한 뒤 연회에 참석했다. 뉴스1

러시아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귀국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에 대한 공식 친선 방문을 마치시고 9월 18일 새벽 국경역인두만강역을 통과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와 러시아 정부와 인민들과의 동지적 우의와 친선의 유대를 더욱 두터이 하시고 조로(북러)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셨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동지께서는 러시아 국경역인하 산역을 통과해 두만강을 건너시며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셨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평양을 떠나 12일 러시아에 도착해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후 전투기를 생산하는 ‘유리 가가린’ 공장 등을 돌아보는 등 8박 9일간의 방러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김 위원장 집권 이래 최장 외국 방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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